장기기억에 도움되지 않는 기억전략 (INPUT)
1. 단순 반복 읽기
2. 강의 듣기
쉬운 방법으로 메타인지를 떨어뜨려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이해증진엔 도움이 되지만 장기기억엔 별로 도움되지 않는다
장기기억을 위한 기억 전략 6가지
1. 시험효과
'시험'은 장기기억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시험은 자기가 기억하고 있는 것을 끄집어내려고 노력하게 되므로 그 자체가 장기기억으로 만들어준다.
시험은 메타인지를 높여준다.
메타인지 :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 것
30회 실험 가운데 가장 큰 효과는 퀴즈를 본 것이었다. 시험을 1번 보는 것보다 3번 보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
틀린 내용은 오답노트 정리해놓고(귀찮으면 사진 찍어놓고) 시험 전에 훑어보면 도움이 된다.
지금 당장은 비효율적이라고 느껴도 장기적으로 보면 매우 효율적이다.
2. 인출효과 (OUTPUT)
인풋으로 공부하면 잘 잊혀지고, 아웃풋으로 하면 잘 잊혀지지 않는다.
요약, 암송, 강의, 발표, 토론 등
상위 0.1% 학생들 학습법
> 외운 것을 랩하듯 이야기해 보기
>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강의하거나 타인를 앞에두고 강의 하기
> 백지에 오늘 배운 내용 정리해보기(백지복습)
인출을 해보면 메타인지를 높일 수 있다.
아는데 술술 안나오는것은 장기기억에 잘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책 내용을 잘 기억하고 싶으면 인출을 해야 한다.
> 내용을 서평을 쓰거나 요약하기
> 독서모임에서 토론이나 발표하기
3. 분산연습효과
공부는 한번에 몰아하는 것 보다 일정한 텀을 두고 하는 것이 좋다.
다시 끄집어 내는 과정이 귀찮고 어렵기 때문에 장기기억으로 갈 수 있다.
수업을 한꺼번에 연속적으로 받은 그룹보다 일주일 간격두고 수업을 받은 그룹이 더 기억에 많이 남았다.
수업을 연속적으로 받으면 단기기억으로는 남아있기 때문에 오히려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게 되어 메타인지가 떨어진다.
4. 교차효과
하루에 한과목만 공부하는 것보다 다른 과목을 섞어서 여러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5. 자기참조효과
어떤 내용을 자신(내 성격, 별명, 특징, 삶 등)과 연결해서 외우면 오래 기억에 남는다.
6. 맥락효과
공부할때 상황과 기억을 떠올릴때 상황이 비슷하면(같은 맥락일 때) 기억을 떠올리기 쉽다.
시험보는 장소와 비슷한 분위기에서 비슷한 시간대에 공부하면 효과가 있다. (리허설처럼)
"어렵게 외우면 잊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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